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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월 21일 기준)

Moobee79 2021. 1. 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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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 21 기준)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오늘은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 21 기준)’ 대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 현황 (1 21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21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연일 1천명대를 기록했던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새해 들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 최근 300명대까지 내려왔다가 400명대로 소폭 증가한 상태입니다.

이처럼 '3 대유행' 완만한 감소국면에 접어들었지만여전히 요양원·교회·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데다 사람간 접촉을 통한 감염도 증가하고 있어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입니다.

 


정부는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를  떨어뜨리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5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이달 말까지 유지하고내달부터는 곧바로 2주간 설연휴 특별방역대책(2.114) 이어갑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이날 0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1 늘어 누적 7391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404)보다 3 줄었습니다.

 

 


지난해 11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 대유행은 지난달 25(1240정점을 기록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일별로 127명→820명→657명→1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401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천명 아래를 유지했습니다.

이날 신규 코로나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0해외유입이 21명입니다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경기 133서울 122인천 22  수도권이 277명입니다.

 


비수도권은 부산 19경남 15전남 14충남 10경북 8대구·충북  7강원 6광주·제주  5전북 4울산 2세종 1명이다비수도권 코로나 확진자는  103명으로 다시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관련 누적 코로나 확진자가 787명으로 늘었고충북 괴산·음성·진천군과 안성시 병원 관련해선 22명이 추가돼  452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김포시 주간보호센터(누적 16), 용인시 요양원 2 사례(11), 수원시 교회 3 사례(13), 충남 서천군 교회(7), 세종시 음악학원(11관련  신규 집단감염 사례도 잇따랐습니다.

해외유입 코로나 확진자는 21명으로전날(31)보다 10 적습니다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5명은 경기(5), 서울(3), 강원(2), 인천·광주·울산·경남·전북( 1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이 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헝가리·이집트  2인도네시아·미얀마·스리랑카·영국·루마니아·독일·터키·세르비아·모잠비크  1명이다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0외국인이 11명입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 합치면 경기 138서울 125인천 23  수도권이 286명이다전국적으로는 대전을 제외한 16 시도에서 모두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6 늘어 누적 1316명이 됐습니다국내 평균 치명률은 1.78%입니다이달 초만 해도 1.4%대에 머물렀던 치명률은 최근 사망자  증가와 함께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 줄어  317명입니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코로나 확진자는 666 늘어 누적 6846명이며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81 줄어  11756명입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5237608건으로 가운데 5022620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1417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45480건으로직전일 51804건보다 6324 적습니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코로나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0.88%(45480  401)직전일 0.78%(51804  404)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이날 0 기준 누적 양성률은 1.41%(5237608  73918)입니다.

한편 방대본은 지난해 11 11 검역 과정의 오집계 1건을 확인해 이날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에서 1명을 제외했습니다.

 

 

  

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 21 기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서울 코로나 확진자 수가 2주간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1) 0 기준으로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코로나 확진자 수가 12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는 이달 6 297명을 기록한 7일부터 어제(20)까지 191188187141167152134127156145132101143125명으로 100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확산세는 다소 진정된 모습이지만, 자릿수를 유지하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루 검사 건수는 18 22589건에서 그제(19) 21619, 어제(20) 21191건으로 감소세입니다.

오늘(21) 서울 신규 코로나 확진자 3명은 해외 유입이고, 122명은 지역 발생이었습니다.

25명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익명 검사를 받아 확진됐습니다. 이렇게 발견된 서울 코로나 확진자 누계는 1912명입니다.

이달 들어 대중사우나 관련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남구 역삼동 '올림피아 사우나'(논현로79 72)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서울시 집계에 새로 분류됐습니다.

 

 


전날 8명이 확진됐고, 다른 시도 거주자 1 포함 누적 코로나 확진자가 18명입니다. 앞서 동대문구와 종로구에서도 사우나 집단감염이 발생한 있습니다.

강남구 소재 어학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도 '강남구 소재 어학원3'으로 분류됐습니다. 전날 2명이 확진됐고, 다른 시도 거주자 5명을 포함한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16명입니다.

용산구 미군기지와 서대문구 의료기관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2명씩 늘었습니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7, 기타 코로나 확진자 접촉 54, 다른 시도 코로나 확진자 접촉 3,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경우 44명입니다.

 

오늘(21) 0 기준 서울의 코로나 확진자 누계는 2 2984명입니다. 격리 중인 환자는 4712,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17987명입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만에 6 늘어 누적 285명이 됐습니다. 신규 사망자 연령은 60 1, 70 2, 80 2, 90 1명입니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확진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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