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bee의 '자질구레 이야기'

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월 24일 기준) 본문

Daily~/코로나 관련

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월 24일 기준)

Moobee79 2021. 1. 24. 22:19
반응형

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 24 기준)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오늘은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 24 기준)’ 대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 현황 (1 22 기준) 

 

오늘 발표된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392명입니다. 어제 400명대에서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감소했는데요. 해외유입은 23명이고 국내지역사회 감염은 369명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5명이 줄었는데, 사망자는 12명이 늘었습니다. 국내 신규 코로나 확진자를 지역별로 자세히 보면 서울이 127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경기도는 크게 줄었습니다.

 

 

3 대유행 시작 전부터 계속해서 100 이상으로 발생했는데 오늘은 자릿수로 내려왔습니다. 54 만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부산, 광주, 경남 7 시도에서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집단 감염을 보면요, 직장과 스크린 골프장, 목욕탕, 교회 그리고 요양병원과 아동시설 등에서 진행 중입니다. 광주의 요양병원을 제외하고는 집단감염의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명대가 발생하던 3 대유행 때와 비교하면 기세가 꺾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300 후반에서 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3 대유행 이전의 수준까지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이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아직 안심할 없습니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보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을 통한 감염이 42%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많은 ,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23%인데요. 둘을 합치면 전체 코로나 확진자의 65% 정도입니다.

 

 

문제는, 일상 속에서 산발적으로 감염되는 경우는 방역 당국이 선제적으로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확진자 규모가 줄어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5 이상 집합금지가 계속 이어지고 있죠. 방역 당국은 사람 접촉을 줄이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말이지만 종교활동이나 사람이 많은 곳의 외출은 피하고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코로나 19 감염을 예방할 있습니다.

 

 

 

 

 

 

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 24 기준)

 

24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3 발생 소폭 증가했습니다. 100명대 증가세는 17 연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구 소재 직장3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19 추가로 늘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코로나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33명이 증가해 233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17(7~23)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1~23 코로나 확진자는 각각 249, 198, 329, 199, 264, 297, 191, 188, 187, 141, 167, 152, 134, 127, 156, 145, 132, 101, 143, 125, 115, 127, 133명입니다.

 

 

 

 

 

 

감염 경로별로는 강남구 소재 직장3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19 늘어 21명을 기록했습니다.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 요양시설 관련 코로나 확진자는 4 증가해 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강남구 소재 사우나 관련 2 증가(누적 22) ▲영등포구 소재 의료기관2 관련 1 증가(누적 8) ▲해외유입 6 증가(누적 762) 등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감염경로를 조사 코로나 확진자는 31 증가해 53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타 코로나 확진자 접촉은 60 증가해 7327명이 됐습니다.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는 8 늘어 1050명을 기록했고 기타 집단감염은 2 증가한 8728명을 나타냈습니다.

자치구별 코로나 확진자는 강서구에서 1526명이 감염돼 가장 많았고 송파구가 1326명으로 뒤를 이었다. 관악구가 1135, 강남구 1111, 동작구 982 등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코로나 확진자 23357 4606명은 격리 중이며 18454명은 퇴원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지역 사망자는 3 늘어 297명을 나타냈습니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하트를 꾹~눌려주세요  (로그인 불필요!)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 신청… 3월까지 연장 지원

출산장려금 많이 주는 곳… 충북 제천 셋째 출산장려금 4천만원

코로나 소상공인 2차 대출… 최대 2천만원까지 금리 2%대

사회적거리두기 연장 + 5인 이상 집합금지 연장… 31일까지 2주 연장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재난기본소득)… 경기도민 1인당 10만원

쿠팡 나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 쿠팡 관련주 동반 랠리

전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접종… 코로나 백신 종류는 선택 불가

SK 5G 요금제… 언택트 플랜 요금제 6종 15일 출시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주’… '국산 1호' 코로나 치료제 예약 "중증 54% 감소"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