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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월 22일 기준)

Moobee79 2021. 1. 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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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 22 기준)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오늘은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 22 기준)’ 대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 현황 (1 22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 0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46 늘어난 74,26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714)부터 열여드레(18)  자릿수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일일 신규확진 346명은 지난 11 23(271이후 60일만에 최저 기록입니다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4해외유입이 32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3경기 102인천 8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고부산 23경남 21경북 12강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충남과 전남에서는  7대구 5광주와 울산제주에서 2대전과 충북  1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17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전북에서는 추가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외 코로나 확진자 32 가운데 9명은 검역 단계에서, 23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내국인 22외국인 10명입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9명으로  61,415(82.70%) 격리해제되어현재 11,519명이 격리 중이다위중증 환자는 299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28(치명률 1.79%)입니다.

지난해 11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3 대유행' 완만한 감소 국면에 들어섰다최근 열흘(1.13-1.22) 해도 일별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감염 규모(561-524-512-580-520-389-386-404-401-346) 작아졌습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지역발생 코로나 확진자는 일평균 404 대로 감소해 거리두기 3단계 기준(전국 주평균 코로나 확진자 800~1000 이상이거나, 2.5단계 상황에서 더블링  급격한 환자 증가) 크게 벗어났습니다지역발생 코로나 확진자가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것을 고려하면의미있는 변화입니다.

정부는 이르면 내달 초부터 시작될 백신 접종에 앞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5 이상 집합 금지 조처를 유지하며 코로나 확진자 발생을 계속해서 억제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 22 기준)

  

22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5 발생해 15 연속 100명대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코로나19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5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수는 29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15명이 증가해 230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15(7~21)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1~21 확진자는 각각 249, 198, 329, 199, 264, 297, 191, 188, 187, 141, 167, 152, 134, 127, 156, 145, 132, 101, 143, 125, 115명입니다.

  

신규 서울 코로나 확진자 115명은 집단감염 9, 병원 요양시설 9, 코로나 확진자 접촉 61, 감염경로 조사 34, 해외유입 2 등입니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남구 소재 사우나 관련 2, 은평구 소재 병원3 관련 2 등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강남구 소재 사우나에서는 지난 11 이용자 1명이 최초 확진된 감염확산이 시작됐습니다. 20일까지 17, 21 2(이용자 1, 가족 1) 추가 확진돼 관련 코로나 확진자는 20명이다. 이중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는 19명입니다

 

 

 

 


방역당국은 해당시설 관계자 접촉자를 포함해 233명에 대해 검사했습니다. 검사결과 양성 19, 음성 198명이다. 나머지는 검사중이다. 시는 강남구 보건소와 역학조사, 접촉자 조사를 실시 중입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오전 11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16~19 기간 강남구 소재 올림피아사우나를 이용한 남성 이용자는 가까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우나 시설은 이용인원을 제한해주고, 탈의실 공동이용 공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발한실 운영 금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당부했습니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는 17명입니다. 현재 검사대상자 382 미방문자, 타시도 거주자를 제외한 301 290명이 검사했습니다. 미검사자 11 6명은 검사예정입니다. 미검사자 5명은 열방센터를 방문한 사실이 없다는 사유로 검사거부자 1, 연락두절자 4명입니다

 

 

시는 미검사 5명에 대한 GPS조회 결과 모두 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을 확인해 고발조치 예정입니다.

감염 경로는 마포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2(누적 13), 은평구 소재 병원3 관련 2(누적 9),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누적 14), 종로구 소재 요양시설2 관련 1(누적 14) 등입니다.

 


해외유입 관련 코로나 확진자 2(누적 748), 기타 집단감염 9(누적 7530), 기타 코로나 확진자 접촉 53(누적 7209), 타시도 코로나 확진자 접촉 8(누적 1035), 감염경로 조사 34(누적 5317) 추가됐습니다.

 

자치구별 신규 서울 코로나 확진자는 강남구 11, 서초·노원·중랑구 8, 양천·동작·송파구 7, 강동·영등포구 5, 성동·강북·은평·마포·강서구 4, 중·도봉구 3, 서대문·구로·금천·관악·종로구 2, 광진구 1 등이다. 기타는 9명입니다.

 

 

 

 

 


누적 기준 자치구별 서울 코로나 확진자는 강서구에서 1510명이 감염돼 가장 많았고 송파구가 1312명으로 뒤를 이었다. 관악구가 1127, 강남구 1090, 동작구 974 등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지역 사망자는 5 늘어 29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률은 1.3%이다. 사망자 5명은 60 1, 70 1, 80 3명입니다. 이들은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입원치료 사망했습니다
 
21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46.8%이고 서울시는 41.9%입니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215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131개이다. 입원가능 병상은 84개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운영중인 생활치료센터는 36개소 5257병상으로 사용 중인 병상은 800개입니다. 가동율은 15.2%이다. 즉시 가용가능한 병상은 3715개입니다.

21 기준 서울지역 검사건수는 19736건입니다. 20 검사건수 2155 대비 당일 코로나 확진자수는 115명이다. 양성률은 0.5%입니다

시는 지난해 1214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 52개소를 운영해 현재 599882건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양성은 1945건이며, 21 코로나 확진자는 33명입니다. 양성률은 0.32%입니다시는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지역사회 숨은 감염자를 조기발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장은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현황 결과에서 성별, 연령별 분포는 기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차이는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도 "주목할 점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접근성이 높아 숨은 감염자 조기 발견에 일조했는데, 임시선별검사소 코로나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감염경로 조사중이 48.7%(871), 무증상 코로나 확진자 감염경로 조사 비율이 45.6%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설명했습니다.

서울 코로나 확진자 23097 4651명은 격리 중이며 18156명은 퇴원했다. 전국적으로는 7426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61415명은 퇴원했습니다. 1328명은 사망했습니다

국장은 "코로나19 감소세를 지속하며 감염고리를 철저히 차단할 있도록 31일까지 5인부터 사적모임 금지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협조해야 한다" "주말에도 모든 사적 모임은 취소하고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한집에 한사람 만큼은 가까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받아야 한다" 재차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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