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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1월 13일 기준)

Moobee79 2021. 1. 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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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1 13 기준)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오늘은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1 13 기준)’ 대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 현황(1 13 기준)

 

1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전날보다 25 늘어난 562명을 기록했습니다. 41일만에 신규 코로나 확진자수가 500 아래로 떨어진 이틀 (451) 이어 사흘 연속 500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7212명으로,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작년 1 20 이후 359일만에 7만명을 넘었습니다.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1000명대를 오르내리락 했던 신규 코로나 확진자수가 감소 국면으로 전환했지만, 좀처럼 감소세에 속도가 붙지 않고 있다. 오히려 중반으로 접어들며 코로나 확진자가 조금씩 늘어나는 양상입니다.

방역당국 역시 ‘3 대유행 정점을 지났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제 겨우감소 초기 단계 긴장을 늦추기엔 여전히 많은 위험 요인들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이를 지켜본 오는 16 거리두기조정안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지난달부터 보름간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1050→967→1027→820→657→1020→714→838→869→674→641→664→451→537→562 등의 흐름을 보이고 습니. 100 이상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작년 11 8일부터 이날까지 67일째입니다.

최근 일주일(1 7~13)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하루 평균 628명꼴로 발생한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코로나 확진자는 일평균  593명으로 600 아래로 떨어졌습니.

 

 


이날 신규 코로나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36, 해외유입이 26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48 경기 189 인천 20 수도권이 357, 경남 42 부산 35 경북 23 강원 20 대구 13 울산·충북  11 대전 9 전북 7 충남 4 광주 3 제주 1 비수도권이 179명입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요양병원, 종교시설, 기도원 곳곳에서 감염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서울 관악구의 교회에서는 전날까지  21명이 확진됐고, 성동구 거주시설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 확진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경남 진주에서는 기도원을 중심으로 최소 3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집단감염도 전국으로 퍼지면서 지금까지 576명이 확진됐습니다. 센터 방문자의 70% 정도가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여서 코로나 확진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유입 코로나 확진자는 전날보다 3 줄었다.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23명은 경기(12), 서울(4), 인천(2), 광주·강원·충남·전북·경북( 1)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이 1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일본 4, 인도·인도네시아 2, 미얀마·카자흐스탄·헝가리·터키·캐나다 1명이다. 코로나 확진자 내국인이 16, 외국인이 10명입니다.

 


이날 0 기준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72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58227건으로, 직전일 62400건보다 4173 적습니다. 검사건수 대비 코로나 확진자수를 계산한 양성률은 0.97%(58227  562) 1% 아래를 유지했다. 누적 기준 양성률은 1.44%(4872312 7212)였습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0 늘어  1185명이 됐습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9%입니다.

 

  

 

 

 

  

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1 13 기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엿새 연속으로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13 0 기준으로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2명이라고 밝혔다. 11 167명보다 15 적고, 10일의 141명보다는 11 많습니다.

 


서울의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는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191→188→187→141명으로 감소하다가 11일에 167명으로 늘었으나 하루 만에 다시 150명대로 줄었습니다.

11
검사 건수는 26601건으로 일요일이었던 10(11855) 대비 갑절이 넘었습니다. 때문에 12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11 1.4% 치솟았던 확진율(당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를 전날 검사 건수로 나눈 ) 12 0.6% 떨어졌습니다. 이는 지난 보름간 평균 확진율(0.9%)보다 낮은 수준이다. 12 검사 건수는 26354건으로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서울 신규 코로나 확진자 해외 유입은 4명이었고, 148명이 국내 감염이었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 익명 검사로 발견된 코로나 확진자는 50명으로, 서울 신규 국내감염자의 33.8% 차지했습니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으로 7, 강동구 가족 관련 5명이 추가 확진됐다.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양천구 요양시설, 성동구 요양시설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2명씩, 영등포구 장례식장, 은평구 병원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1명씩 늘었습니다.

기타 집단감염은 6, 기타 코로나 확진자 접촉은 63, 다른 시도 코로나 확진자 접촉은 5명입니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는 54명으로 전체 신규 코로나 확진자의 35.5% 차지했습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만에 2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250명이 됐습니다.

신규 사망자 2명은 기저질환이 있었고, 각각 지난달 29일과 이달 2 확진돼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11일에 숨졌다. 이들의 연령은 60 1, 80 1명입니다.

12
기준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수도권이 64.1%, 서울시는 61.0%입니다. 서울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208 비어 있는 병상은 53개입니다.

13
0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누계는 21922명입니다. 격리 중인 환자는 5585,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168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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