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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예방접종 신청 / 코로나19예방접종 사전예약누리집(http://ncvr.kdca.go.kr)

Moobee79 2021. 12. 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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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 예방접종 신청 / 코로나19예방접종 사전예약누리집(http://ncvr.kdca.go.kr)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오늘은 ‘코로나 3 예방접종 신청 / 코로나19예방접종 사전예약누리집(http://ncvr.kdca.go.kr)’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개월로 단축' 3차접종 예약 첫날…성인 163만명 신청

  

18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3 접종 사전예약 첫날, 오후 5시까지 163만명이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 오후 5시를 기준으로 1631396명이 3 접종을 예약했다" 밝혔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정부는 성인의 백신 3 접종 간격을 5개월에서 3개월로 일괄 단축했습니다.

 

오미크론이 국내에 퍼지기 전에 면역 인구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얀센 접종자와 면역저하자 '접종 완료 2개월 접종대상자' 추가 접종이 간격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사전예약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코로나19예방접종 사전예약누리집(http://ncvr.kdca.go.kr) 통해 진행되며, 예약일을 기준으로 2 후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연내 3개월 경과된 3차접종 대상자는 2641만명입니다.

 

  

3차접종 시작(Q&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 접종(부스터샷) 1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방역당국은 3 접종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치라고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갑자기 단축된 접종간격에 대한 우려도 적잖습니다.

당초 정부가 강조한 백신접종률 증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국내 확산세 속에 방역패스 확대 청소년 적용에 대한 반발과 부작용 등에 대한 반발이 큽니다. 3 접종과 관련된 내용을 질의 응답 형태로 정리해봤습니다.

Q. 3 접종 어떻게 예약하나.

A. 예약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18 이상 성인이라면 13 0시부터 코로나19예방접종 사전예약누리집을 통해 있다

 

https://ncvr2.kdca.go.kr/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2.kdca.go.kr

 

13일에 예약을 한다면 2 후가 되는 15일부터 접종일을 선택할 있다. 다만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이용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당일예약 또는 의료기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당일접종하는 잔여백신 접종의 경우 13일부터 곧바로 있다.

Q. 3 접종은 어떤 백신으로 하나.

A.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이 원칙이다. 기본접종을 각각 화이자와 모더나 품목으로 완료했다면 자동적으로 같은 회사 품목이 예약된다. 다만 잔여백신 등으로 접종을 하게 되면 같은 mRNA 백신 내에서 교차 접종이 가능하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품목으로 기본 접종을 맞은 경우 역시 모더나로 예약되지만 잔여백신 접종 시엔 화이자 접종도 가능하다.

Q. 접종간격은 당겨졌나.

A. 최근 급격히 악화된 방역상황이 배경이 됐다. 겨울철 본격화에 따른 계절적 요인에 고령층뿐만 아니라 청장년층 역시 신속한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국내외 연구결과 등에 따라 기본 접종 3개월 이후 시점부터 예방효과가 감소한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 기준이 됐다. 3 접종 확진군은 미접종 확진군에 비해서 사망을 포함한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91.5% 낮게 나타난 점도 근거로 작용했다. 다만 접종 3개월 이후 시점부터 예방효과 감소 추이가 확인됐다는 것이지 해당 시점부터 예방효과가 소멸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Q. 기본 접종은 고령층부터 시작했다. 3 접종 간격 조정이 모든 성인으로 확대된 이유는.

A. 수량과 위험성이 기준이 됐다. 우선 코로나19 기본 접종 초기 고령층 우선 접종이 시행된 이유는 당시 국내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고위험군에 우선순위를 뒀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서는 국내 확보 물량이 우선순위를 만큼 부족하지 않다. 계절적 요인에 따른 3(밀집·밀접·밀폐) 환경 노출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 국내 확산 우려도 배경으로 작용했다. 외부활동이 잦은 청장년층의 면역력 증가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Q. 접종간격이 3개월이라면, 방역패스 유효기간도 단축되는지

A. 기본 접종자에 대한 방역패스 유효기간은 기존과 같은 6개월로 유지된다. 3 접종에 대한 방역패스 유효기간 만료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Q. 아직 기본 접종을 마치지 않은 청소년들도 기본 접종 완료 3개월 3 접종을 하는지.

A. 청소년에 대한 3 접종 여부는 아직 검토 중이다. 최근 미국이 16~17 추가접종을 승인했지만 국내는 신중한 결정을 내리겠다는 입장이다. 국내 방역상황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 다른 나라의 접종동향, 국내 연구결과 등을 충분히 검토한 예방접종전문위의 심의를 통해서 결정한다는 방침을 정한 상태다.

 

Q. 3 접종 간격이 당겨졌다면 4 접종도 3개월 후에 맞아야 하나.

A. 4 접종과 관련된 논의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방역당국은 향후 국내 방역상황이나 식약처의 허가 여부, 다른 나라의 접종 동향, 국내외 연구결과 등을 충분히 검토해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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