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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정확도, 양성 시 확진 판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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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정확도, 양성 시 확진 판정

Moobee79 2022. 3. 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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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정확도, 양성 확진 판정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오늘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정확도 대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14일부터 병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됩니다. 60 이상 확진자는 검사 받은 병원에서 곧바로 치료제를 처방받을 있게 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1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내주부터는 의료기관에서 시행 중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 대해서도 추가 PCR검사 없이 결과를 그대로 인정한다" " 그대로 신속한 판정이 가능하게 추가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있을 "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전문가용이나 자가검사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 확진으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서면서 PCR검사 역량도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지난 1일에 이어 8일에는 PCR검사 건수가 100만건을 넘어섰습니다.

 

 

당초 방역당국이 밝힌 하루 최대 PCR검사 역량은 80~85만건 정도입니다. 이를 넘어가면 검사 확진통보까지 걸리는 시간이 24시간을 넘게 됩니다. 코로나19 확진판정 자체가 2~3일이 걸려 추가감염 우려와 증상발현 신속한 치료가 어렵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때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만으로 확진판정을 받고 조기에 치료받을 있도록 코로나19 진단체계를 개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음 주부터 경증의 원내 확진자는 음압시설 등이 갖춰지지 않은 일반병상에서도 치료받을 있도록 제도를 개선합니다. 이미 이를 반영한 의료기관 감염 예방관리 지침은 개정됐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 증상은 심하지 않지만 , 심혈관질환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늘면서 병상이 소진되자 내놓은 대안입니다.

 

총리는 "앞으로 열흘 정도 안에 오미크론이 정점을 맞게 "이라며 " 규모는 주간 평균 하루 확진자 기준으로 최대 37만명 수준이 것으로 전망된다" 말했습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병원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 https://bit.ly/3HZQxBH

 

힘이 되는 평생 친구, 보건복지부

 

www.mohw.go.kr

     

[Q&A] 병·의원 신속항원검사서 양성이면 … "PCR 없이 바로 격리"

 

오는 14일부터는 동네 ·의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추가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지 않고도 확진자로 인정됩니다.

 경우 보건소로부터 정식 격리 통보가 있기 전에 바로 격리에 들어가게 되며60 이상 고위험군은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받을  있습니다.

1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시행 방안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Q. 
언제부터 동네 ·의원에서 받은 신속항원검사가 인정되나.

A. 오는 14
일부터  달간 시행합니다.    내에 유행이 정점을 거쳐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확진자가 집중되는  기간에는 PCR 검사 역량을 감염취약시설이나 확진자의 동거가족  우선 검사자에 집중하려는 것입니다.

Q. 
보건소나 집에서 하는 자가검사키트 양성도 확진으로 인정되나.

A. ·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만 인정됩니다. 개인용 검사는 비교적 얕은 콧속 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해 정확도가 떨어지지만, 전문가용은 콧속 깊은 곳에서 비인두도말 검체를 채취하기 때문에 양성 판정률이 95% 이상으로 높습니다. 일반 ·의원에서 다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거나, 보건소 등에서 PCR 검사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야 양성으로 인정됩니다.

 


Q. 
소아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으로 간주하나.

A. 성인과 소아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확진으로 인정합니다. 소아는 기존에 PCR 검사상 양성인 경우 외에도 응급 사례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상 양성이 나오면 격리실에서 치료를 받도록  경우도 있었습니다.

 

QPCR 검사 대비 정확도가 떨어지진 않나.

A. 현재 확진자가 늘면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가 PCR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는 '양성예측도' 높아졌습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 76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PCR 검사도 양성인 비율은 94.7% 나타납니다.

Q.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도 일일 확진자 집계에 포함되나.

A.14
일부터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정된 경우에는 PCR 검사상 양성과 마찬가지로 확진자 수에 포함됩니다. ,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더라도, 이후 PCR 재검사를 의뢰·실시한 경우에는 최종 PCR 양성인 경우에 확진자로 신고합니다.

Q.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을  없나.

A. 의사 판단에 따라 추가 PCR 검사 진행이 가능합니다.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다소 모호하거나, 의심증상이 코로나
19 감염 증상과는 상이할 경우에는 기존처럼 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있습니다. 현재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가 직접 키트를 받아 시행하는 신속항원검사도 당분간 유지됩니다.

Q.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나오면 바로 격리에 들어가나.

A. 보건소의 격리 통지가 전달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즉시 귀가해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추후 의료기관이 보건소로 확진자 발생을 신고하면 확진자에게 격리통지서가 발송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다른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지 말고 바로 귀가하되, 약국에서 처방을 받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Q60
 이상 고위험군이나 40·50 고위험군·기저질환자는 바로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있나.

A. 처방 우선순위인 60
 이상부터 조기에 팍스로비드 처방을 받을  있도록 먼저 허용하고, 이후 상황을 보면서 40·50대로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에 따라 60 이상 고위험군은 해당 검사를 진행한 병원에서 바로 처방이 가능하지만, 나머지는 다시 PCR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Q. 
실제 확진자가 아닌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상 '가짜 양성' 나와 치료제를 투약할 경우 부작용은 없나.

A. 확진자가 아닌 대상자가 치료제를 투약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팍스로비드는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에서 보고된 부작용 빈도도 위약과 비교해 크게 높지 않거나, 오히려 낮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도 대다수 경증으로, 중증 부작용 사례는 없었습니다.

Q. 
가족이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될 경우 다른 동거가족이 3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 원칙은 그대로 유지되나.

A. 동거가족이 PCR 검사 전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이 나왔다고 해도 최근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음성 결과를 100%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의심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의료진이 재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PCR 검사를 받도록 권고한다. 향후 동거인에 대해 PCR 검사가 아닌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또는 격리 해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안도 추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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