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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병원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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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병원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

Moobee79 2022. 3. 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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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병원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오늘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병원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달간 전문가용 신속검사 양성자도 확진 간주…즉시 격리·치료

  

앞으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추가 PCR(유전자증폭) 검사 없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인정받고, 곧바로 격리 재택치료에 들어가게 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4일부터 달간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상 양성자도 PCR 검사 양성자와 동일하게 관리하기로 했다고 11 밝혔습니다.

 

정부는 최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상 양성자가 PCR 검사로 최종 확진 판정을 받게 되는 비율이 94.7% 달하는 코로나19 양성 예측도가 크게 높아진 따라 이런 방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7588 호흡기전담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양성이 확인되면 보건소 등에서 추가 PCR 검사를 받지 않고도 바로 진료·상담·처방이 이뤄집니다.

 

 

의료기관은 양성자에게 주의사항과 격리의무 발생 사실을 안내하고, 60 이상 양성자에 대해서는 바로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 처방할 있습니다. 보건소는 해당 의료기관으로부터 양성자 발생 신고를 받아 격리 통지 확진자 조사·환자 분류 등의 행정 절차를 진행합니다.

 

방역당국은 이를 통해 60 이상 고위험군에 대해 조기에 먹는 치료제를 투약해 위중증 진행을 막을 있고, 백신 미접종 연령층인 11 이하 소아에 대해서도 신속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PCR 검사 역량을 감염취약시설이나 확진자의 동거가족 우선순위자의 검사에 집중할 있게 되고, PCR 검사를 위한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있는 추가 전파 가능성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0·50 고위험군 면역저하자는 60 이상과 달리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야 먹는 치료제를 받을 있습니다. 정부는 병원에서 응급 입원·수술에 앞서 실시하는 응급용 선별검사(PCR) 양성 판정 추가 검사없이 확진자로 판단하기로 했다. 조치도 일단 달간 시행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병원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 https://bit.ly/3HZQxBH

 

힘이 되는 평생 친구, 보건복지부

 

www.mohw.go.kr

  

  

[Q&A] 병·의원 신속항원검사서 양성이면 … "PCR 없이 바로 격리"

 

오는 14일부터는 동네 ·의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추가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지 않고도 확진자로 인정됩니다.

 경우 보건소로부터 정식 격리 통보가 있기 전에 바로 격리에 들어가게 되며60 이상 고위험군은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받을  있습니다.

1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시행 방안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Q. 
언제부터 동네 ·의원에서 받은 신속항원검사가 인정되나.

A. 오는 14
일부터  달간 시행합니다.    내에 유행이 정점을 거쳐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확진자가 집중되는  기간에는 PCR 검사 역량을 감염취약시설이나 확진자의 동거가족  우선 검사자에 집중하려는 것입니다.

Q. 
보건소나 집에서 하는 자가검사키트 양성도 확진으로 인정되나.

A. ·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만 인정됩니다. 개인용 검사는 비교적 얕은 콧속 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해 정확도가 떨어지지만, 전문가용은 콧속 깊은 곳에서 비인두도말 검체를 채취하기 때문에 양성 판정률이 95% 이상으로 높습니다. 일반 ·의원에서 다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거나, 보건소 등에서 PCR 검사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야 양성으로 인정됩니다.

 


Q. 
소아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으로 간주하나.

A. 성인과 소아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확진으로 인정합니다. 소아는 기존에 PCR 검사상 양성인 경우 외에도 응급 사례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상 양성이 나오면 격리실에서 치료를 받도록  경우도 있었습니다.

 

QPCR 검사 대비 정확도가 떨어지진 않나.

A. 현재 확진자가 늘면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가 PCR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는 '양성예측도' 높아졌습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 76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PCR 검사도 양성인 비율은 94.7% 나타납니다.

Q.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도 일일 확진자 집계에 포함되나.

A.14
일부터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정된 경우에는 PCR 검사상 양성과 마찬가지로 확진자 수에 포함됩니다. ,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더라도, 이후 PCR 재검사를 의뢰·실시한 경우에는 최종 PCR 양성인 경우에 확진자로 신고합니다.

Q.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을  없나.

A. 의사 판단에 따라 추가 PCR 검사 진행이 가능합니다.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다소 모호하거나, 의심증상이 코로나
19 감염 증상과는 상이할 경우에는 기존처럼 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있습니다. 현재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가 직접 키트를 받아 시행하는 신속항원검사도 당분간 유지됩니다.

Q.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나오면 바로 격리에 들어가나.

A. 보건소의 격리 통지가 전달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즉시 귀가해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추후 의료기관이 보건소로 확진자 발생을 신고하면 확진자에게 격리통지서가 발송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다른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지 말고 바로 귀가하되, 약국에서 처방을 받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Q60
 이상 고위험군이나 40·50 고위험군·기저질환자는 바로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있나.

A. 처방 우선순위인 60
 이상부터 조기에 팍스로비드 처방을 받을  있도록 먼저 허용하고, 이후 상황을 보면서 40·50대로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에 따라 60 이상 고위험군은 해당 검사를 진행한 병원에서 바로 처방이 가능하지만, 나머지는 다시 PCR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Q. 
실제 확진자가 아닌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상 '가짜 양성' 나와 치료제를 투약할 경우 부작용은 없나.

A. 확진자가 아닌 대상자가 치료제를 투약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팍스로비드는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에서 보고된 부작용 빈도도 위약과 비교해 크게 높지 않거나, 오히려 낮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도 대다수 경증으로, 중증 부작용 사례는 없었습니다.

Q. 
가족이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될 경우 다른 동거가족이 3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 원칙은 그대로 유지되나.

A. 동거가족이 PCR 검사 전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이 나왔다고 해도 최근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음성 결과를 100%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의심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의료진이 재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PCR 검사를 받도록 권고한다. 향후 동거인에 대해 PCR 검사가 아닌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또는 격리 해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안도 추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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