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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원 지원

Moobee79 2022. 1. 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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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원 지원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오늘은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원 지원' 대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1조8,071억 '민생지킴 종합대책'으로 정부 손실보상 틈 메운다

 

서울시가 장기화된 코로나19 인한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확정, 전격 시행합니다. 자금지원, 방역대책 직접지원 사업 7,816 , 융자 상품권 발행 간접지원 사업 1 255 원으로, 실제 지원규모는 1 8,071 원에 달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시의회와의 협의 끝에 8,576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손실보상 틈새를 메우는 방점을 뒀다. 3 분야 ➀소상공인 지원(6,526 ) ➁피해 집중계층 지원(1,549 ) ➂방역인프라 확충(501 ) 16 세부사업에 집중 투자합니다. 연휴 전부터 순차적으로 지원이 시작될 있도록 추진합니다.

  

-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지방채 발행하는 특단 조치로 역대 최대 8,576 재원 투입

- 영세 자영업자 50 임대료 부담 덜기 위한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100

- 4 안심금융’ 최대 5 명에 1조원 추가 지원, ‘서울사랑상품권’ 5천억

- 정부 손실보상금 제외 특고‧프리랜서, 운수종사자, 예술인 29 명에 1,549

- 준중증환자 긴급병상 100 확충 코로나 재확산 대비 방역인프라 확충에 501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 개요

󰏅 : 8,576억원 (재정효과 1 8,071억원*)* 자금지원, 방역 직접지원 7,816억원, 융자, 상품권 발행 간접지원 1 255억원

 

󰏅 : 재난기금 6,634억원, 일반회계 1,942억원

(단위 : 억원)
분야 구분 세부사업명 소요예산 주요내용 추진시기
(x120)
8,576
 

(x100)
8,075
1.
소상공인
지원
(6,526억원)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5,021 - 소상공인 50만개소에 100만원 지원 2~3 지급
4 안심금융 공급 360 - 4 안심금융 추가공급(5천억원) 1 개시
New서울사랑상품권 발행 (x100)
400
- 서울사랑상품권 추가발행(5천억원) 1 발행
공공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250 - 임차 점포 1만개에 임대료 40~ 60% 차등 감면 (6개월) 1~6 감면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지원 165 - 관광업체 5.5천개소에 300만원 지원 2 지급
소상공인 상수도요금 감면 330 - 수도 사용량의 50% 감면(6개월) 1~6 감면
2.
피해
집중계층
지원
(1,549억원)
취약계층 특고·프리랜서
긴급생계비 지원
1,280 - 특수고용근로자 프리랜서 25만명에 50만원 지원 4~6 지급
운수종사자 한시
고용안정지원
(2 사업)
136 - 법인택시 기사 2.1만명 50만원 지원 1~2 지급
( 지급)
- 버스 운수종사자 6천명에 50만원 지원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지원 133 - 취약예술인 1.3만명에 100만원 지원 2 지급

(x20)
501
   
방역인프라 확대·운영 396 - 긴급병상 100 설치·운영(4개월)
- 코로나19 검사소 25개소 운영(12개월)
- 시립병원 5개소 대체인력 지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조정
재택치료 의료지원 강화 (x20)
88
- 외래진료센터 10개소 확충
- 간호인력 59 인건비 지원
1~12
전통시장 시민체감형 방역 지원 17 - 전통시장 소독, 방역물품 인력지원 1 교부

  

서울시, 소상공인 100만원 준다…프리랜서·운수종사자 등은 50만원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임대료 100만원을 현금 지원합니다. 소상공인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임대료를 지원해 정부 손실보상의 빈틈을 메운다는 취지입니다. 손실보상금에서 대상에서 제외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는 '긴급생계비' 운수종사자에는 '고용안정지원금' 50만원 지급합니다.

서울시는 같은 내용의 '민생지킴 종합대책' 시행한다고 12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손실보상 틈새를 메우는 방점이 찍혔습니다. 장기간 피해가 누적돼 타격이 소상공인에 6526억원을 지원하고, 정부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각지대에도 1549억원을 투입하는 18071억원을 지원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2 가까이 계속되면서 한층 심화된 경제 팬데믹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서울시는 한층 강력한 민생대책으로 경제 방역에 나서겠습니다. 제가 '경제방역 총사령관' 현장에서 체감할 있는 정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 말했습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50만명에는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신청접수는 다음달 7일부터입니다. 임대료를 현금으로 지원해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입니다.

지난해 소상공인들에게 호응이 높았던 '4() 안심금융' 올해 5만명에 1조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4 안심금융은 무보증료, 무이자 대출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도 심사시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 심사없이 최대 2000만원을 대출해줍니다. 이달 신청 접수를 시작해 연휴 전인 20일부터 지원을 받을 있도록 예정입니다. '서울사랑상품권' 연휴 5000억원 규모로 발행해 골목상권 회복에 나섭니다.

코로나19 소득이 급감했음에도 정부 손실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25만명에게 긴급생계비 50만원을 줍니다. 3 접수를 시작해 4~5 지급할 예정입니다. 버스 운수종사자 6130명과 법인택시 종사자 21000명에게는 50만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연휴 지원합니다. 중위소득 120% 미치는 취약 예술인 13000명에게는 생활안정자금 100만원을 다음달부터 지급합니다.

상반기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감면제도도 시행합니다. 소상공인들의 수도요금을 50% 감면해주는 기간을 6개월 연장합니다. 지하철·지하도상가 서울시 공공상가 입점 상인에는 매출 감소율에 따라 최대 60%까지 임대료를 감면한다. 관광업계에도 위기극복자금 300만원을 지원합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501억원을 투입해 방역자원을 선제적으로 확충합니다. 대규모 유휴부지를 활용해 준중증·중등증 환자 치료를 위한 긴급 병상 100개를 설치하고, 재택치료자가 대면진료를 받을 있는 '외래진료센터' 이달 6개에서 10개로 늘립니다.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원인력을 150 추가 채용하고, 기간제 간호사 임금을 전년 대비 43% 인상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대책을 시행하기 위해 시의회와 협의 끝에 모두 8576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서울시의 예산대비 채무 비율이 올해 기준 26.01% 재정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지방채 4000억원을 활용하는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민생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시장은 "오랜 기간 생계절벽에서 힘겨운 날들을 보내온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아픔을 덜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정부의 손실보상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차질없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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