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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적모임 기준-식당·카페 밤 9시, 사적모임 4인 (12월 18일~1월 2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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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적모임 기준-식당·카페 밤 9시, 사적모임 4인 (12월 18일~1월 2일)

Moobee79 2021. 12. 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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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적모임 기준-식당·카페 밤 9시, 사적모임 4인 (12월 18일~1월 2일)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 오늘은 ‘수도권 사적모임 기준-식당·카페 밤 9시, 사적모임 4인 (12월 18일~1월 2일)’ 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방역조치 강화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대통령은 이날 방역조치를 다시 강화하게  국민들께 송구스럽다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위중증 환자의 증가를 억제하지 못했고 병상 확보 등의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다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대통령은 강화된 방역조치 기간에 확실히 재정비해 상황을 최대한 안정화시키고 일상회복의 희망을 지속해 나가겠다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 상황을 예상하기 어렵고 방역과 민생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쉽지 않지만, 정부는 기민하게 대응하고 국민들과 함께 인내심을 가지고 극복해 나가겠다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특히 일상회복으로 기대가 컸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상실감이 크므로, 손실보상과 함께 방역 협조에 대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할  있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신속하게 집행하겠다 강조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는 18일부터 전국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인으로 제한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9~10시까지만 허용하는 등의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은 강화된 방역조치 기간에 확실히 재정비해 상황을 최대한 안정화시키고 일상회복의 희망을 지속해 나가겠다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 상황을 예상하기 어렵고 방역과 민생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쉽지 않지만, 정부는 기민하게 대응하고 국민들과 함께 인내심을 가지고 극복해 나가겠다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특히 일상회복으로 기대가 컸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상실감이 크므로, 손실보상과 함께 방역 협조에 대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할  있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신속하게 집행하겠다 강조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는 18일부터 전국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인으로 제한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9~10시까지만 허용하는 등의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달여 만에 일상회복이 멈췄습니다. 18일부터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4인으로 제한되고 카페·식당 등은 9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합니다. 같은 정부 방침에 모처럼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은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같은 내용이 담긴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18일부터 바로 적용되는 이번 조치로 사적 모임은 강원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4명으로 제한됐습니다. 지금까지는 식당과 카페를 방문 경우 일행 미접종자 1명이 포함 있었지만 이날부터 미접종자는 혼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은 9시까지 영업할 있습니다. 영화관, PC 등의 시설과 안마소, 파티룸은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다만 학생들의 입시준비 학원은 운영시간 제한이 없습니다.

 


이와 함께 300 이상 행사 집회는 금지되고 지역축제, 대중문화공연 등은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필수행사 외에는 승인되지 않습니다. 50 이상 299 이하 행사에 대해서는 방역패스가 적용되며 경영, 공무상 행사, 박람회, 전시회 등도 50 이상의 경우 방역패스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적 모임 허용 인원 영업시간 제한이 강화되자 자영업자들이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총리는 자영업자 피해와 관련, “손실보상과 방역패스 확대 등에 따른 현실적 어려움 등에 대해 두텁게 지원하겠다”며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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