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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비치 아파트 재건축(부산 남구 대연4구역) 푸르지오 최상위 브랜드 ‘써밋’ 적용 결정 본문
대연비치 아파트 재건축(부산 남구 대연4구역) 푸르지오 최상위 브랜드 ‘써밋’ 적용 결정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 오늘은 ‘대연비치 아파트 재건축(부산 남구 대연4구역) 푸르지오 최상위 브랜드 ‘써밋’ 적용 결정’에 대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우건설, 2014년 부산 대연 4구역 2090억 규모 재건축 수주>
2014년 대우건설이 부산시 남구 대연동 '대연4구역(대연비치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단독 수주했었습니다.
대우건설은 2014년 8월 30일 열린 대연4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었죠. 대연4구역(대연비치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5만802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9층 아파트 8개동에 아파트 13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수주금액은 2090억원(VAT 제외) 규모였습니다.
전체 1310가구 중 조합분은 972가구며 나머지 338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었는데요.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331가구, 75㎡ 223가구, 85㎡ 630가구, 115㎡ 126가구로 구성되는 것으로 당시 결정되었습니다.
2006년부터 재건축 사업을 추진한 대연비치 아파트는 주변지역 재건축단지 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였는데요.
대연비치 아파트는 경성대와 부경대 인근에 위치하고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이 입지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역에 인접해 있으며 메가마트 및 상업지 인접으로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이합니다. 광안리 및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이기대공원과 인접한 거리에 있습니다.
당시 대우건설 관계자는 "광안대교 입구의 최적의 입지에 명품 푸르지오 단지를 세우겠다는 목표 아래 대우건설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기술인 그린 프리미엄 상품 및 층간소음 저감기술 등을 적용해 조합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었는데요.
<부산에도 '하이엔드' 아파트 시대…대연비치, 대우건설 ‘써밋’ 결정>
서울 강남권 고급 아파트 단지의 전유물이었던 하이엔드(최상위) 브랜드가 지방 최초로 부산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2021년 3월 14일 부산 남구 대연4구역(대연비치)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대연비치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최근 브랜드 실무협의회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기존 ‘푸르지오’ 대신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기존의 아파트 브랜드 대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하이엔드 브랜드를 잇달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지방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로 건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연4구역 구기옥 조합장은 “대우건설의 심의 기준에 맞게 가구 내 특화 마감, 외관 특화 등 단지의 고급화를 추진해 하이엔드 브랜드 요건을 충족했다”면서 “2023년 준공되면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우건설과 대연4구역조합은 앞으로 써밋의 기준에 맞는 외관 커튼월룩을 보강하고 야간 조명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산 정비사업의 '대어'로 손꼽히는 대연비치 재건축 재건축사업은 대연동 1808 일원의 대연비치 아파트 15층짜리 9개 동 1035세대를 8개 동 지하 3층 지상 25~43층 1374세대로 재건축하는 사업입니다. 조합원 분양분은 985세대, 일반 분양분은 389세대입니다. 전체 세대 구성은 전용면적 59~114㎡로 10개 타입입니다.
2018년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이주·철거를 완료하고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2023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지방 재건축 사업으로는 최초로 후분양을 추진하고 있는 대연비치의 일반 분양은 2023년 실시될 전망입니다.
해운대구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정비사업장도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가능성이 높게 점쳐집니다. 지난달 22일 마감된 재건축 시공사 SK건설과 함께 입찰의향서를 제출한 DL이앤씨(옛 대림건설)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서울 한강변과 강남권 아파트에만 적용한 ‘아크로’의 첫 지방 론칭과 파격적인 ‘조합원 분양가 반값’을 내세운 DL이앤씨가 경쟁에서 다소 우위에 있다고 지역 부동산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우동1구역 재건축조합은 오는 27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해 시공사를 선정합니다.
우동1구역 재건축 사업은 1985년 준공된 11개 동 1076세대의 삼호가든을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1476세대 규모로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삼호가든도 대연비치와 마찬가지로 일반 분양은 후분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근 재건축·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들 단지 외에도 앞으로 부산에선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속속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미분양에 대한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데다 ‘알짜 단지’를 수주해 랜드마크를 건립했다는 상징성은 다른 지역 수주전에서도 유리해 조합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수 있는 하이엔드 브랜드 론칭이 잇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김혜신 솔렉스마케팅 부산지사장은 “최근 일감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들이 조합원들의 욕구를 충족시기키 위해선 부산에서도 해운대, 남구 등 동부산 해안가를 중심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론칭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인기있는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경우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가 통제를 피하기 위해 점차 후분양을 고려하는 추세인데,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가 늘수록 후분양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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