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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싸게 구입하는 방법: 딱!!!!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할 때 사야 쌉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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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싸게 구입하는 방법: 딱!!!!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할 때 사야 쌉니다.

Moobee79 2019. 2.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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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싸게 구입하는 방법: !!!!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사야 쌉니다.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 보통 항공권 싸게 구매하는 방법이 3개월 전에 사야 싸다, 6개월 전에 사야 싸다  일반적으로  개월 전에 사면 항공권 싸게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통계적으로는 맞을 있겠지만 싸게 사려면

 

!!!!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사야 쌉니다.

 

정확히는 선착순 떠리 입니다. 선착순 전쟁이므로 빨리 서두르지 않으면 항공권이 금방 없어 집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가 표를 무한정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항공권 판매 티켓수도 정해져 있고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에 얼마나 티켓을 풀지 날짜 별로 정해져 있으므로 표가 팔리면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티켓은 없습니다.


특가 항공권



얼리버드 항공권


그러므로 3개월 전에 사야 싸다, 6개월 전에 사야 싸다 개월 전에 사면 항공원 싸게 살수 있는 아니고 이러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사야 합니다.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보통 개월 전에 많이 하니 이런 오해가 생긴 같습니다. 원터치특가항공플레이윙즈, skyscanner 등등 어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미 알람 설정해서 바로 바로 확인 하시면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항공권 가격은 운임에 따라 달라집니다. 운임은 클래스(좌석별 등급)라고도 하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코노미,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클래스(좌석별 등급) 알파벳으로 부르는데 운임들에 따라 뭐가 달라지냐 높은, 비싼 운임일수록 제약이 적습니다. 예를 들어 환불 변경 수수료가 적고 마일리지가 낮은 클래스(좌석별 등급)보다 많이 적용되므로 여행 일정 짜기에 편합니다. 반면에 비쌉니다



예를 들어 이코노미 중에서도 대한항공으로 치면 W 클래스는 full fare (제일 비싼) 이코노미인데 대한항공 뉴욕 왕복 기준으로 보통 비즈니스 프로모션 하는 것과 가격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일정변경이나 환불 수수료가 가장 적고, 이코노미 오버부킹 경우 1순위로 비즈니스 승급 대상이 됩니다. 반면에 일수록 일정변경이나 환불 수수료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래서 이런 운임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집니다. 운임이 팔리면 같은 특가 안에서도 항공권 가격이 조금씩 비싸집니다.

 

결론적으로 개월 전에 산다고 아니고 이러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풀릴 사야 것입니다.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런 항공사들은 1년에 번씩 아주 프로모션을 합니다. 이때는 6개월이나 9개월 항공편도 세일을 하니 싸게 구매 가능 합니다. 저는 세부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이용해서 저와 와이프, 아들 3 왕복 티켓을 진에어에서 532,500 구매를 했었습니다. 참고로 성수기로 갈수록 프로모션은 없습니다



하지만 항공원 클래스(좌석별 등급) K, L, N, U, X, V 속할 것이고 일정 변경이나 환불 수수료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일정에 맞게 여행을 가야 합니다.



저렴한 항공권 구매 고려해야 하는 3가지


  번째 현지 도착 시간 고려하기

 

저녁 도착이면 소중한 하루를 그냥 날립니다. 그러면 본인에 시간적 상황에 따라 경유를 하는 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 새벽이나 밤에 유럽으로 출발하는 항공편들이 많습니다. 경유를 한번 해도 새벽에 출발하기 때문에 유럽에 도착하면 오후 2 정도가 됩니다. 도착 시간이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도착 시간 보다 조금 빠릅니다. ( 2시간 정도). 직장인들 7시 퇴근을 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도 시간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유럽을 저녁 비행기를 타고 경유해서 가는 것도 좋습니다. 도착하는 시간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도착하는 표가 있으면 조금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수 있습니다. (1 가격을 생각해야 합니다.)

 

번째 위탁 수하물 가격 생각하기

 

우리나라는 LCC (Low Cos Carrier – 저비용 항공사) 많이 발달했습니다. 최근에 위탁 수화물을 대부분 유료로 변경했습니다. 특가운임에 한해서 20인치 기내 캐리어를 제외하면 짐을 맡기려면 편도당 4만원 정도를 내야 합니다. 그럼 왕복하면 8-10만원 정도 합니다. LCC 위탁수화물 대부분 15kg 입니다.

 

번째 취소 수수료 변경 수수료 생각하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나머지 LCC들은 할임 운임부터는 공정위에 따라 90 까지는 무료 취소가 가능 합니다. 함정은 특가운임 입니다. 특가운임은 적용이 안됩니다. 변경수수료는 우리가 특가운임을 샀으므로 변경할 때는 좌석 자리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특가운임을 것입니다. 비싼 변경수수료를 내고 좌석의 차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단거리면 그렇게 차이 날수 있지만 장거리로 보면 십만 비용이 기본으로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항공권 싸게 구매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 정보가 여러분의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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