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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방법

Moobee79 2022. 2. 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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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방법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오늘은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방법 대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속항원검사 첫날, 동네병원 200여곳 가능 

 

3 동네 병·의원에서도 신속항원검사(RAT) 받을 있게 가운데 시행 첫날인 이날 전문가용 RAT 코로나19 환자 진단이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200여곳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휴 직후 검사 체계를 전환하면서 첫날에는 당초 예상보다 참여 병·의원 수가 적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창준 지속가능한 코로나19 의료대응체계 개편 추진단장(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3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기자단 설명회에서 "오늘(3) 오전 중에 343 190여곳 정도에서 (RAT)검사가 가능하고, 추가적으로 오후에도 20여곳이 가능해 200여곳에서 검사가 가능한 것으로 있다" 말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대응 단계' 전환에 따라 이날부터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391 외에 '호흡기진료의료기관'으로 신청한 동네 병·의원에서 RAT 코로나19 환자를 진단할 있습니다. RAT에서 양성이 나온 환자는 해당 병·의원이나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게 된다. 일부 병·의원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재택치료까지 담당하게 됩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대한의사협회(의협) 호흡기진료의료기관으로 신청한 동네 병·의원 1004 이날부터 이를 적용·시행하기로 곳은 343곳입니다. 이들 343 182곳이 이날 오전, 20여곳이 오후부터 운영하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이는 당초 정부가 예상했던 검사 가능 기관 수보다 작은 규모입니다.

단장은 "연휴가 끝나고 바로 시행하면서 연휴 이후 내원하는 일반 환자 진료 수요가 많아서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같이 보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있다" "방역 기준, 동선 관리, 검사실 확보, 폐기물 처리 등과 관련해 준비가 필요해 당초 오늘부터 시행하려던 기관들이 내일부터 여유를 두고 시행하려는 같다" 말했습니다.

이어 "연휴가 맞물리다 보니 검사 키트나 보호구 세트를 신청하지 못했거나 배송이 늦어지면서 동네 의원 검사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란 판단도 있다" "여러 검사 수요를 종합 검토한 검사에 참여하겠다는 기관도 나타나고 있다" 덧붙였습니다.

의협에 신청한 1004 이번 안에 400여곳에서 RAT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600여곳은 다음 주인 7~8일부터 RAT 가능하다고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추가 조사를 거쳐 의료기관별 진찰·검사 가능 일시를 공지할 계획입니다.

단장은 "호흡기 환자가 많은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다음 주부터 2 중순까지 본격적으로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4 과를 중심으로 30~40% 참여하면 4000 이상 의료기관이 코로나19 진찰·검사 기관으로 지정돼 검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말했습니다.

병·의원에 적용되는 감염관리료 수가에 대해 단장은 "환자 10명에 대해 당초 55920원에서 의협 요구를 반영해 1만원 인상한 65920원으로 인상했다" "의료기관별로 검사 건수가 다르긴 하지만, 있는 환자 수가 제한돼 있어 의사 1인당 10건까지는 가능하도록 반영했다" 설명했습니다.

 

 

모든 병·의원에서 RAT 하더라도 재택치료자 관리까지는 담당하지 못합니다. 의원급 기관의 경우 의사가 1명인 만큼 재택치료 관리까지는 힘들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앞서 당국은 신청시 ▲검사만 하는 기관 ▲검사와 재택치료 관리가 가능한 기관 가지를 선택할 있도록 했습니다.

재택치료 관리는 60 이상 고령자, 기저질환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루 2, 저위험군은 1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관찰한다. 재택치료 환자가 늘어나면서 기존 2~3회였던 관찰 횟수를 줄여 여력을 늘리는 것입니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재택치료) 모니터링은 1 2회로 의무화했다"면서도 "반드시 2회만 한다는 아니다. 기저질환 확진자가 열이나 증상이 있으면 관리 의료기관에서 하루 수차례 모니터링하고 있다. 입원이 필요하다 판단되면 중등도 병상에 입원을 요청하는 식으로 대응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일부 지자체에서는 집에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해 양성이 나온 이들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바로 PCR 검사를 받을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방역패스에 필요한 음성확인서 발급시에는 선별진료소에서 관리자 감독하에 RAT 해야 합니다.

반장은 "현장이 너무 붐벼서 집에서 검사하고 혹시나 양성이면 검사받으러 오겠다는 분들을 위해 인정하는 "이라며 "자택에서 양성이 나오면 검사 키트를 밀봉해 들고 오면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있습니다. 음성이면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말했습니다.

선별진료소에서 RAT 결과 음성이 나오면 코로나19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RAT 정확도가 PCR 검사보다 낮아 실제 양성 환자임에도 음성으로 판별하는 '위음성'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반장은 "(RAT)음성은 일단 '음성으로 인정해 간주한다는 '이다. 과정에서 일부 나타나는 소수의 위음성은 감수한다는 의미"라며 "음성이 나와도 주의해야 한다고 부탁하고 있다" 말했습니다.

  

 

2월3일부터 코로나19 검사는 이렇게 바뀝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대확산함에 따라 23일부터 전국 단위에서 오미크론 대응단계 방역·의료체계가 전환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진료체계가 대폭 변경된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자  , 확진됐을 , 밀접접촉자가 됐을 , 일상에서 감염을 피하기 위한 행동수칙 문답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코로나
19 검사

-코로나
19 검사는 어디서 받을  있나.

보건소·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광장 등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있습니다. 동네 ·의원에서도 검사받을  있다는  기존과 차이점입니다. 대신 모든 동네의원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고 정부가 지정한 의료기관인지 확인하고 찾아가야 합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의원은 대부분 참여합니다. 명단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코로나
19 진료 병의원 현황’, 네이버·카카오  포털사이트 지도에서 2일부터 확인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https://bit.ly/3HtUyPG

 

호흡기전담클리닉 목록 - 보건복지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호흡기전담클리닉, 호흡기전담클리닉검색, 호흡기전담클리닉 지도검색, 호흡기전담클리닉 목록다운로드,

www.mohw.go.kr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을  있는 사람은.

선별진료소에서는 60 이상, 밀접접촉자, 의사가 소견서를 써준 사람,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만 PCR 검사를 받을  있습니다.”

-증상이 있는데 PCR 검사를  받나.

증상은 주관적 판단이 작용해서 의사의 소견을 받으면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있다. 나머지 단순 의심자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지정 ·의원을 찾아가서 신속항원검사를  후에 양성이면 PCR 검사를 받을  있습니다.”

-비용이 든다는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는 무료다. 다만 호흡기전담클리닉  의사를 찾아가 신속항원검사를  때는 의사 진찰료 5000
원을 내야 합니다.”

 


-방역패스(코로나
19 백신 접종증명·음성확인제)용으로 음성 확인서가 필요한데.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음성이면 확인서를 발급받을  있습니다. 유효기간은 PCR 검사가 48
시간인데 비해 24시간으로 짧습니다. 집에서 자가검사키트로 음성이 나왔다고 해서 방역패스로 활용할 수는 없습니다. 당사자의 검사 결과인지 확인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신 집에서 자가검사키트  양성이 나왔다면 키트를 갖고 선별진료소로  PCR 검사를 받을  있습니다.”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를 받아서 집에서 검사하는 방법은 없나.

“23 이후에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자가검사키트 무료 배부는 금지됩니다. 단순히 가족이나 다른 사람의 자가검사키트를 받아가려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제한합니다. 다만 선별진료소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불편이  경우에, 지자체의 상황에 따라서는 일부 허용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됩니다.”

 

 

 

확진됐을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 혹은 경증인데 예방접종 완료자라면 7일간 재택치료(격리) 하게 됩니다. 역시 무증상·경증인데 미접종자이거나 불완전 접종자라면10
일간 재택치료를 받는다10 중에 3일은 자율격리를 하게 됩니다.”

-예방접종 완료자 기준은 뭔가.

“2 접종(얀센 백신은 1)  14
일부터 90 이내인 사람, 혹은 3 접종을 받은 사람입니다.”

-재택치료 기간이 10
일에서 7일로 줄었는데 괜찮은 건가.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증상이 발생되고 4 이내에 대부분의 감염이 발생하고,  이후부터 감염 전파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미국에선 격리기간을 5일로 단축했다. 격리로 인한 사회경제활동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니다.”

-재택치료 중에 진료는 어떻게 받나.

60
 이상  고위험군은 관리의료기관에서 하루 2 전화를  비대면 진료를 하게 됩니다. 그밖에 저위험군은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동네 ·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되면 해당 ·의원이 하루 1 비대면 진료를 합니다.”

-재택치료 중에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악화하면.

재택치료 키트에 들어 있는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기 등을 활용해 증상을  살핍니다. 응급하다고 판단될  관리의료기관에 전화하거나 119
 도움을 요청합니다. 관리의료기관 의료진이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할  증상을 설명하면, 필요  외래진료를 안내하거나 먹는 치료제를 처방해줄  있습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동네 ·의원 의료진도 야간에 전화를 받을  있습니다. 외래진료는 지정된 지역 외래진료센터에 예약을 하고, 보건소나 관리의료기관이 보내준 구급차나 방역택시 등을 타고 가면 됩니다.”

-먹는 치료제는 확진자 누구나 처방 받을  있나.

현재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는 재택치료 환자,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요양병원·감염병전문병원 환자 등이 처방받을  있습니다. 의사가 진료를 통해 투약 여부를 결정합니다60
 이상, 기저질환자  투약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증상발현 5 이내에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병용 금지 약물이 있는지  복용 방법을  숙지해야 합니다.”

 


밀접접촉자가 됐을 


-어떤 경우에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는가.

확진자 또는 의심환자의 유증상기에 접촉했을 , 역학조사관이 확인·결정해줍니다. 마스크  적절한 보호구 없이 환자와 2m 이내 머문 경우, 같은  또는 공간에 머문 경우,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한 경우입니다. · 마스크를 썼다면 보호구 착용이 미흡하다고 보고 밀접접촉자가   있습니다KF80·94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한 경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마스크를 적절히 썼다면 예방접종 완료 여부는 분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밀접접촉자 격리가 면제된다는데.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만 수동감시 대상이  사실상 격리가 면제됩니다. 미접종자나 불완전 접종자는 7일간 격리해야 합니다. 대신에 밀접접촉자는 접종완료 상관없이 6~7
일차에 모두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능동감시, 수동감시, 자율격리는 각각 어떤 조치인가.

능동감시는 관할보건소에서 1:1 담당자를 지정해 감시기간 동안 접촉자의 증상 발생 유무를 매일  번씩 확인·관리하는 조치입니다. 수동감시는 감시 기간 동안 일상생활을 하며서 접촉자가 발열, 호흡기 증상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또는 관할보건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하는 조치입니다. 자율격리는 격리대상자로서 외출은 불가하나 별도의 이탈  건강관리는 하지 않는 조치입니다.”

 

 

기본은 개인 방역

-오미크론 변이 전파력이 강하다는데.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델타 변이의 2~3
, 위중증화율은 4분의 1 수준, 치명률은 5분의 1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대응 방법은.

예방접종은 코로나
19 감염  위중화율을 낮추기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국내 조사 결과, 3 접종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가 접종  대비 10.5~113.2 증가했습니다. 영국 조사 결과, 화이자·모더나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으로 3 접종 ,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입원 예방효과가 4~6개월까지 80~85% 유지되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2 접종완료자는 3 접종을 받고, 미접종자는 1·2 접종을 해주세요.”

-  행동수칙은.

밀폐·밀집·밀접 환경, 감염취약시설 방문시 KF80·94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예방접종을 받았어도 마스크는 써야 합니다. 머무는 곳에서 하루 310
 이상 문과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합니다60 이상  고위험군은 증상이 있을  신속하게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고위험군은 아니지만 의심 증상이 있을  신속항원검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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